호박에 반하다. ~

민화와 호박.

우리 민족에게 특히 지금까지도 서민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 있는 호박.

호박은 풍요와 번창을 상징한다지요.

호박을 가진 작품을 보니 맘이 넉넉해지는 기분이며,  작품에 담긴 메세지에 공감하여   추천글 남겨봅니다.

 

풍요와 번창의 소식이   작가님과  그 작품을 보는 이들까지에게도 전해지기를   바라고 응원하며

계묘년  김경숙작가님의 더욱 활발한 작품활동을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