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다 임경식 작가

90.9x65.1 oil on canvas 나의 <꿈을꾸다>시리즈는 자유와 소통의 이야기이다. 어항속에 갇혀 사는 금붕어와 거북이는 휠체어에 의지해 느릿하게 살아가는 나 자신이다. 캔버스 풍경속처럼 내 영혼은 어디든 자유로이 유영한다. 꿈으로 향하는 이 세상. 꿈을 쫓는 세상은 아름답고 행복한 삶이며 우리가 살아가는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