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이진경 작가

72.7X60.6 oil on canvas 안나푸르나 산 트레깅을 회상하며 네팔 국화 '붉은만병초'를 동시 너티브누 헤라 꼬삘라(꽃봉오리를 꺽지 마라)위에 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