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금낭화 / 화조도 12폭중에서 이상현 작가

올해 3월부터 민화를 시작한 상현이는 이제 혼자서도 채색을 하고 입체감을 주는 바림을 할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
신사임당의 금낭화와 국화 재현모사를 훌륭하게 해낸 전통민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