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나다 최하은 작가

30호 Acrylic on canvas 나는 모든것을 사랑한다. 하늘의 구름처럼 자유롭게 희망의 날개를 펴고 아주 특별한 여행을 하듯 산과 자연을 보고 느낀다. 캔버스에 물감들이 춤을 추듯 그것들을 자유롭게 표현하였다. 모든것에 감사하고 사랑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