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편의시설 및 베리어프리 인증을 받은 에이블룸아트 스튜디오에서 미술을 배우고
작가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함께합니다.
메인 키워드는 가능성입니다.
브랜드명에 사용된 퍼플은 개성, 희망을 상징합니다.
A+ Bloom Arts
글자색을 포함한 6가지의 다양한 색상을 통해 다양한 개성의 예술들을 표현했습니다.
요소들은 끊임없이 서로 공존하며 섞이고 돌며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만들어나감을 의미합니다.
ABLE ARTS + BLOOM = 가능성의 예술, 다양성의 예술이 만발하다
A+ Bloom Arts …. 코로나 3년… 고독한 자신만의 사투를 벌이던 예술가는 어딘가 모르게 주눅들고 위축되어 있었습니다. 이제는 코로나 이전의 자신감과 확신에 찬 아이덴티티를 찾아 만발해야 합니다.
Likewise Flower blooms we find a way how to bring thier own confidence back to those artists who losing it desperately and now we’re altogether deeply considering how to restore their own identity as one of genre with full power of possibility..
그림 월구독서비스, 원화 임대판매, 아트달력 & 파인아트프린팅 렌탈
라이프스타일, 홈데코 서양화 & 명화액자 에블룸 아트 고급포장선물
문화재다지인 굿즈 주문제작
의료용품 민화 디자인 포장
포장재(아트)디자인 맞춤제작
경사/축사/이벤트 꽃, 난 배달 (+ 그림액자추가서비스)
우리 사회에서 접한 문화예술은 1%의 소수 저명한 집단의 작품이며 99%의 미처 접하지 못한 예술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처음 접한 그것은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자기 성찰과 극도의 고통으로부터 체득한 삶의 통찰이 녹아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세상에 보여주고 싶습니다.
Art works we’re showing here most 99% you may never met before, highly recommending here it would be much beyond your imagination, the insight from the extreme pain toward the beautiful mind and life pretty much likely those artists are definitely all Saints living at same time with us, God has prepared the talent for us, hopefully we love to show you and world around…
아티스트들에겐 창작의 기회와 대중에게는 예술을 자유롭게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연결합니다. 예술인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와 연결하여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적소비를 확대합니다. 창작기반을 위한 제도적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합니다.
Create the opportunities of creative painting & art work for Artists with free will while we all enjoy their art & cultural creative productions for the people, proactively exploring their new roles through connecting local communities enhancing social consumption, all of particpants of neighborhood spreading over good will & influence from here to everywhere, continue to try the sustainable growth together with super – improvement & social infrastructure for thier happy & unlimited activities related to all kind of art and music as well
집에서만 머물던 단조로운 생활리듬에 변화를 줄 수 있는
탁트인 공간에서의 창작, 배움의 공간, 국내외의 문화예술가들이
자유로움으로 재능을 나눌 수 있는 오픈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순수한 청년들이 생계를 걱정하지 않고 마음껏 그릴 수 있는 그런, 작지만 깊이가 있는 곳..
느리지만 꿈이 담긴 붓질에서 마냥 행복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고 함께 꾸미고 준비해
나갈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