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병모란도 이서호 작가


45X53cm / 순지, 혼합분채 모란은 부귀를 상징하고 화병은 평안을 의미하며, 부귀와 평안을 기원하는 그림이 화병모란도임.
호작도 이서호 작가


순지에 혼합분채, 2024 54x43cm 호작도(虎雀圖)는 한국 민화에서 특히 유명한 장르로, 호랑이와 까치를 중심 도상으로 사용합니다. 전통적으로 한국의 호랑이는 서양의 그것과는 다른 이미지를 지니고 있는데, 종종 인간적이고 유머러스한 특성으로 묘사됩니다. 이러한 표현은 호랑이를 존경과 경외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더욱 친근하고 일상적인 존재로 인식하게 만들며 동아시아에서 오로지 대한민국에서만 존재하는 아주 독특하고 재미있는 현상입니다. 역사적으로 호랑이는 산신령과 같은 […]
화접도 유옥희 작가


순지에 혼합분채, 2024 46x40cm 화접도(花蝶圖)’는 모란과 나비가 중심 도상으로 등장하는전형적인 전통민화 양식으로 당대 최고의 화가로 손꼽히던 궁중화원(화가)이 거의 비슷한 패턴으로 그리고 이를 중궁전이나 대비전의 처소에 두어 건강과 만세를 기원하였습니다. 유옥희작가의 화접도는 뒤틀어진 손임에도 불구하고 한치의 흐트러짐없는 세필의 가느다란 선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엿볼수 있습니다. 모란은 ‘화왕(花王)’이라 불리며, 풍성하고 화려한 꽃잎으로 인해 부와 번영, 고귀함을 상징합니다. 마치 […]
잉어도 박영희 작가


순지에 혼합분채, 2024 53x78cm 박영희작가의 잉어도는 다양한 상징성을 내포한 일상의 소망들이 균형있게 배치되어 있는 잘 다듬어진 전통민화입니다. 잉어(鯉魚), 또는 ‘잉어도’는 장수와 번영의 상징으로, ‘용오름’을 비유하여 물고기가 용으로 변모하는 ‘근변(鯉變)’ 신화를 연상시킵니다. 이는 인내와 노력을 통한 사회적, 정신적 상승을 은유하는 도상입니다. 연화(蓮花), 즉 ‘연꽃’은 ‘연화정신(蓮花淨心)’을 상징하여, 불결한 환경에서도 청정함을 유지하는 연꽃의 특성에서 추출된 정신적 순수와 정화, […]
외할머니 장독대 양경화 작가


53×41 Oil on the canvas 이 그림에는 한국 전통 가옥의 일부와 자연 풍경이 그려져 있다. 전경에는 장독대가 있는데, 다양한 크기의 갈색 항아리들이 벽돌로 쌓인 담장 앞에 놓여 있고 항아리들 사이로 푸른 잔디가 보이며, 벽돌 담장 위에는 작은 등불들이 줄지어 놓여 있다. 중경에는 푸르른 나무들이 무성하고, 배경에는 전통 한옥의 지붕 일부가 보인다. 생동감 있는 녹색과 갈색 […]
자작나무 숲 양경화 작가


110×82 Oil on the canvas 가을의 자작나무 숲을 주제로 한 풍경화이다. 인상주의와 유사한 경향을 보여주는데, 대담하고 역동적인 붓놀림으로 자연의 생동감과 변화하는 빛을 포착하려는 시도가 엿보인다. 색채 사용은 대조적이며 선명한 색상의 대비가 그림에 깊이와 감성을 부여 하고 붓질은 거칠고 리듬감이 있어, 자연스러운 자작나무의 질감과 활기찬 가을 분위 기를 전달하고 있다. 감각적인 색채와 활발한 붓놀림이 조화를 이루어 […]
진흙위에 핀 뽀얀 연꽃 양경화 작가


110×82 Oil on the canvas 이 그림은 밝은 색상의 잉어가 어두운 물 속을 유영하는 모습과 연꽃이 표면에 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잉어는 붉은색과 흰색이 조화롭게 섞여 있으며 풍부한 색채와 세밀한 물결 표현이 눈에 띈다. 연꽃은 흰색과 연한 핑크색으로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둥근 연잎들이 물 표면을 덮고 있다. 화풍은 현대적인 느낌과 전통적인 동양화의 조화를 보여주는데 동양화에서 […]
사과 양경화 작가


110×82 Oil on the canvas 사과를 중심으로 구성된 정물화이다. 화면 가운데에는 흰색 그릇이 있으며 그 안에 붉은 사과 여러 개가 담겨 있고 그릇 위에는 빛나는 효과가 사과에 반영되어 생생함을 더해주고 있다. 작가는 사실주의적으로 빛과 그림자의 대비가 뚜렷하여 입체감을 강조하고 붓질은 섬세하면서도 부드러운 터치가 더해져 있어, 사과의 윤기와 잎의 생동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정밀하고 세밀한 […]
문자도 효 이상현 작가


효제충신예의염치, 유교의 8가지덕목중 효에 대해 아름다운 고사의 소재인 죽순과 한겨울에 잉어를 잡아 부모를 봉양하였던 효자의 스토리를 교육의 소재로 삼아 자식들의 공부방에 많이 걸었다. 자식들의 출세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인성교육을 중시여긴 우리 선조의 의미를 담은 전통민화의 한분야이다.
신사임당 금낭화 / 화조도 12폭중에서 이상현 작가


올해 3월부터 민화를 시작한 상현이는 이제 혼자서도 채색을 하고 입체감을 주는 바림을 할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 신사임당의 금낭화와 국화 재현모사를 훌륭하게 해낸 전통민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