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영모도 박복례 작가


진흙속에서도 때묻지 않은 깨끗함 때문에 아름다운 선비정신을 의미하며 고난속에 피어난 순수와 부부애와 가족과의 화목을 뜻하는 대표적인 연화영모도이며 화조도로 볼수 있다. 캘리그래피를 오래하고 수채화에도 능한 박복례작가는 에이블룸아트의 소속작가로서 약 1년동안 전통민화를 배우고 이번에 분당의 중견기업에 더 나은 조건으로 스카우트되었으며 미술작가로서 입사를 앞두고 있어 다소 설레인다고 한다.
그리움1 이정옥 작가


여인네들이 귀한것들을 넣어두었을 법한 주칠모란 문함~전통 가구에서는 흔하게 쓰지않는다는 칠화로 장식한 자태가 아름다운 모란문함에서 세월의흔적을 느끼며 기억속의 가구들은 할머니와 어머니의 흔적이며 내어린눈으로 지켜보았던 그들과의 추억이며 그리움이다
기다림 최진희 작가


10대 소녀에서 느끼는 청순함과 꽃향기
꽃병 최진희 작가


빈공간을 채우는 꽃과 꽃병이 존재감 있게보인다
얘들아 최진희 작가


반가와하는 모습의 흑인소녀
화병도 이서호 작가


이서호작가의 신작, 출품과 동시에 팔렸다, 전통방식으로 표현된 다양한 꽃들이 좋은 길상을 한군데에 다 모았다. 출세, 가족애, 다산, 장수, 부귀영화까지 모란과 연꽃은 하나의 화폭에 담는 것은 드물지만 이서호작가의 오랜 팬이 바로 구매하였다. 노송원목으로 만들어진 세련된 액자가 더욱 돋보이게 한다.
황소 이진경 작가


황소는 성실하게 농부의 일손을 돕다가 죽을 때는 가죽•뼈까지 인간에게 바칩니다. 봉사와 희생의 화신으로 숭배하는 동물.
잉어 이형균 작가


좁은 연못속에서 잉어들의 속삭임
북극곰 이형균 작가


지구 온난화로 아파하는 북극곰
신윤복의 미인도 이서호 작가


조선후기 당대의 최고였던 신윤복의 미인도를 모사한 전통민화, 서번트증후군으로 여겨지는 이서호작가의 사진으로 찍은듯한 놀라운 기억력으로 점, 선, 면, 색감을 생동감있게 표현한 작품이다. 단 6시간의 작업으로 재현해냈다. 참고로 작가는 2021년에 처음 민화를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