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기와
박정란 작가

옛기와(13.5*21.5*3cm)무위당 장일순 선생님의 말씀을 와각함. 산길을 걸었네 소리없이 아름답게 피었다가는 너를 보며 나는 부끄러웠네

꿈속의 숲
윤만선 작가

수채화 눈을 뜨고 보니 벌써 아련하다. 예전과 다른 나는 무기력하기만 하지만 무의식중엔다르다. 애써 묻어둔 기억 또 다시 살아나지 않도록, 지울수 없는 흔적을 유일하게지울수 있는곳….‘항상 내 맘을 짓눌러 왔던 레베카의 그 영혼 난 깨달았어 과거에 맞서 싸워야 한다는 걸거센 불길을 헤치고 절망 끝에 온 희망 어젯밤 꿈속 맨덜리 영원히 꿈꾼 사랑 ..’ – 어젯밤 꿈속 맨덜리, […]

상큼한 일상
서성윤 작가

속살이 드러난 귤에서 더할수 없는 상큼함이 퍼졌다. 아침에 귤껍질을 까준 그 분이 고맙다. 매일이 상큼할 순 없지만 시큼한 일상에서 이런 느낌은 정말 간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