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풍경 – 이형균 작가

‘가을풍경’은 가을 농촌의 소박하고 정겨운 풍경을 담아낸 작품이다. 초록빛 들판과 붉은 지붕, 푸른 산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자연과 인간의 평화로운 공존을 표현한다. 따뜻한 색감과 섬세한 터치로 계절의 정취와 안정감을 전달하며, 자연 속에서 삶의 소중함과 평온함을 느끼게 한다. 이 작품은 작가의 내면과 자연이 어우러져 탄생한 풍경화로 감상자에게 위로와 안식을 선사한다.

화조도 목단 – 이상현 작가

‘화조도 목단’은 화려한 목단꽃과 작은 새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표현한 작품이다. 목단꽃의 부귀와 번영을 상징하는 화려함과 노란 새의 조화로운 모습은 자연 속 평화와 조화를 상징한다. 작가는 전통 민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자연의 생명력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작품은 작가의 섬세한 예술 세계를 보여주며, 감상자에게 평온함과 희망을 선사한다.

화훼도 천냥금 – 이상현 작가

‘화훼도(천냥금)’는 전통 민화의 형식을 바탕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동감을 정교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붉은 열매, 흰 꽃, 푸른 잎사귀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풍요와 평온함을 상징하며, 자연의 치유와 생명의 순환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가는 전통적인 민화의 따뜻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감상자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삶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화조도 복숭아 – 이상현 작가

이상현 작가의 ‘화조도 복숭아’는 복숭아와 새를 통해 자연의 풍요와 생명력을 표현한 작품이다. 복숭아는 장수와 번영을, 새는 자유와 활력을 상징하며, 자연의 조화를 섬세하고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작가는 전통 민화의 상징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감상자에게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문자도 – 이상현 작가

효제문자도는 ‘효제충신예의염치’ 여덟 자를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며 주로 8폭 병풍으로 많이 그려졌다. 효제문자도는 문자화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숙종과 영조 시기에 발생하여 20세기 중엽까지 많이 그려졌다. 효제문자도가 주제로 삼은 여덟 자는 유교의 핵심 윤리를 요약한 것이다. 문헌상 여덟 자가 갖추어 등장한 것은 주희朱熹, 1130~1200가 아동들의 교과서로 편집한 『소학小學』에서 유래한다. 효제문자도의 근본 성격과 관련해 중요하므로 […]

가족 – 최남숙 작가

호랑이들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몸짓은 그림에 해학적인 요소를 더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합니다. 작가의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호랑이 가족의 평화로운 모습은 작가가 꿈꾸는 이상적인 가족의 모습을 반영하는 듯하며 보는 이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합니다.

친구가 있어 행복하다 – 박영희 작가

호랑이들은 각기 다른 색상과 무늬로 개성을 드러내지만 서로 어우러져 하나의 유기적인 풍경을 형성한다. 다양성 속에서의 공존과 조화라는 주제를 환기하며 현대사회가 지향해야 할 이상적인 관계성과 작가의 소박한 소망을 드러낸다. 백수의 왕인 호랑이의 표정에서 엿보이는 유머러스한 분위기는 관람자로 하여금 따스한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백호의 기상 – 김수경 작가

백호는 가을을 상징하며 흰색은 결백, 순수, 정의를 나타냅니다. 맹수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존재로 인식되어 우리집에 다가올 불행과 잡귀를 물리치는 벽사의 강력한 힘을 지닌다고 믿어졌습니다.

호랑이 가족 – 박영희 작가

각각의 호랑이가 보여주는 자유로운 포즈는 마치 춤을 추는 듯한 동적인 인상을 주며, 삶의 활력을 상징한다. 배경에 가득한 푸른 꽃잎들은 단순한 장식적 요소를 넘어 작품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작용한다. 꽃잎 하나하나에 담긴 섬세한 디테일은 자연의 풍요로움과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호랑이들과의 대조를 통해 자연과 생명체의 조화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