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초해-한시입문서 100수 중 10, 13의 언해본 요녕석 박정란 작가

花不語言能引蝶 화불어언능인접 雨無門戶解關人 우무문호해관인 꽃은 말이 없어도 나비를 끌어 들이고 비는 문이 없어도 능히 사람을 가둘 줄 아네 花落庭前憐不掃 화락정전연불소 月明窓外愛無眠 월명창외애무면 뜰 앞에 꽃 떨어져도 어여뻐 쓸지를 못하고 창 밖에 달 밝으니 사랑스러워 잠 못 이루네.

즐거운 식사시간 권한솔 작가

즐거운 식사시간 65.1x53cm Acrylic on canvas 반려묘 꼼이, 애쉬, 연이는 가끔은 누나가 만든 토스트를 몰래 먹다가 혼나기도 한다.

꽃길 백종하 작가

60.6 ×72.7(20F) Acrylic on canvas 힘들었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이제는 꽃길을 걸어갑니다. 꽃길을 걷는 마음은 평화롭습니다.

네팔 이진경 작가

72.7X60.6 oil on canvas 안나푸르나 산 트레깅을 회상하며 네팔 국화 ‘붉은만병초’를 동시 너티브누 헤라 꼬삘라(꽃봉오리를 꺽지 마라)위에 얹었다.

피어나다 최하은 작가

30호 Acrylic on canvas 나는 모든것을 사랑한다. 하늘의 구름처럼 자유롭게 희망의 날개를 펴고 아주 특별한 여행을 하듯 산과 자연을 보고 느낀다. 캔버스에 물감들이 춤을 추듯 그것들을 자유롭게 표현하였다. 모든것에 감사하고 사랑하고싶다.

미래의 꿈 박다영 작가

80.3× 65. 1 ( 25호 ) oil on canvas 제일 좋아하는것은 바다입니다. 물론 돌고래도 좋아합니다. 미래에 들어가면 영원히 살수있는지 늘 생각했습니다.

장난꾸러기 왈츠 최진희 작가

72.7 x 60.6 oil on canvas 나는 강아지를 좋아한다. 옛날에는 할머니께서 우리 강아지라고 부르셨던적도 있었다. 난 강아지를 만나면 스킨쉽을 하고싶어 순을 내밀면 강아지가 눈길도 주지않더라 요즘개는 많이 콧대가 높아진거같다. 어쨋든 강아지들의 작은 모습도 놓치지 않고 그림으로 남기니 이정도로 위로를 할수 밖에 이렇게 그린다는게 그릴수 있다는게 키우는 것만큼이나 재미있다

마티스 오마쥬 이정옥 작가

마티스 작업은 나에게 큰 감동으로 밀려왔다.원색,색채,단순형태…등 편하게 내마음으로 다가 왔고 떠나질않았다. 나는 붓을 들어 따라 들어갔지만 나의 마티스는 모방에서 멈추질 않았다. 내가 당신이라면 어땠을까 더 궁금하고…하여 내생각대로 해학적인 고양이를 등장시켜 유쾌하게 표현해 보았다.

쫑이 허철웅 작가

53.0×45.5(10f) oil on canvas 어릴적에 키우던 강아지가 쫑이였습니다. 사고로 먼저 하늘나라로 보냈고 정성을 다해 가족처럼 키웠기에 늘 그 아이가 마음에 남아있어서 그리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