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작가

안녕하세요. 김경희입니다. 남들과 다른 출발로 인해 무디고 더딜수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적응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심리치료와 같습니다. 미술, 문학, 음악은 영혼을 위로하고 삶을 성찰하는 좋은 기제가 되는 듯 합니다. 여러분도 저도 예술안에서 힐링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작가 약력

  • 시집 ‘사랑법’ 출간
  • 민화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