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화성신문의 시민기자로도 활약중인 서성윤작가는 음지에 파묻힌 이야기를 수면위로 꺼내어 이슈화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차별, 배제, 제안, 분리, 거부당하는 상황을 글로서 알리고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시민이다. 예전부터 펜뿐만 아니라 붓을 잡고 다양한 소통방식으로 잔잔하게 울림을 주는 사회의 의식있는 시민이자 화가로서 다양한 소재로 유화를 선보이고 있다. 지역활동가로서 사람연대 화성지부에서 주변을 위해 오늘도 헌신하며 취약계층을 위해 언제나 큰힘으로 지원하고 있다.
학 력 :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과 졸업
주요경력 :
2022 화성시 거리로 나온 예술 그림 전시 단체전
2022 제9회 경기도 한국문예미술사진공모전 미술부문 입선(에이블아트부문)
자기소개 :
1981년생. 20살에 교통사고
2006년부터 구필화(수채화)를 시작했다. 2014년부터 유화도 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