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주수 정광민 작가

34X45cm 전통옻지, 안료, 금분, 순금, 천연다이아와 루비로 채색
서민을 두루 살피시는 석가모니의 42개의 손 중 제일 첫 번째 용의 여의주를 들고 계시는 손을 표현했다. 여의주수의 진언을 하루에 세 번만 주문하면 하늘의 가피를 받아 부를 이룰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