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기와
박정란 작가

옛기와(13.5*21.5*3cm)무위당 장일순 선생님의 말씀을 와각함.

장일순 탁본

산길을 걸었네 소리없이 아름답게 피었다가는 너를 보며 나는 부끄러웠네